이번 모드풀의 특징은 맨틀풀이 새로 생겻는데, 맨틀풀만 따로 리워드를 추가한게 아니라, 테더풀 리워드랑 비교해보면, 그냥 원래 있던 코인풀 리워드를 떼와서 맨틀러 들에게 안배함.
바이빗의 맨틀을 밀어주겟다는 의지가 보임. 그대신에 이로인한 코인 단독풀에 대한 리워드가 감소하면서, 런풀만 전문적으로 쳐박던, 우리에게 투입대비 손익비는 떨어짐.(맨틀 홀더들만 신나는 상황)
런치풀 캡을 살펴보면, 모드 풀캡은 50000개인데, 이새끼들이 0을 하나 잘못 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5만개면, 투입대비 존나 맛이 없을꺼임. 에나때보다 리워드는 절반으로 줄고, 캡은 10배이니, 대략 계산 해봐도 20배는 맛이 없음. (에나대비 손익비는 대략 1/20로 으로 줄어듬. 에나가 APR 1000%였으면 얘는 대충 50% 나온다는 말)
테더풀도 모드가 대략 0.5불 이상 상장해야 좀 먹을만 할꺼임. 에나 기준으로 먹을려면 1불정도 나와야함.
하지만 바이빗이 모드 풀캡을 5만개로 잡아논것을 보면, 바이빗이 생각하는 실질적 상장가는 0.2-0.5 불로 보고 있는듯함.
결론 정리 - 코인풀은 에나보다 20배 맛없을 예정(존나 맛없다는 뜻임) - 맨틀풀은 바이빗 맨틀 충성홀더들에게, 주는 선물임 - 테더풀은 에나때랑 리워드량이 같아서, 상장가에 따라서 맛이 결정 날듯함.